더 길게, 더 넓게, 더 많이!
엘리와 셀리의 옷감 짜기, 밭 갈기, 물 긷기 시합! 누가 무도회에 가게 될까요?
측정은 사물의 크기를 양적으로 파악하는 것으로, 양을 비교하는 활동에서 시작됩니다. 측정 활동에는 비교하기, 순서 짓기, 수 개념, 공간 관계 등 다양한 수학적 능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측정 활동은 직접 비교에서 간접 비교의 순서로 차근차근 배워 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시 재 볼까?』 는 흥미로운 글과 이야기로 다양한 수학적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다시 재 볼까?』 는 엘리와 셀리가 왕자님이 여는 무도회에 가기 위해 시합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옷감을 더 길게 짜고, 밭을 더 넓게 갈고, 물을 더 많이 길은 사람이 무도회에 가기 위해 필요한 물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야기 속 시합에서 아이들은 세 가지의 측정 능력의 발달 과정을 익히게 됩니다. 서로 다른 물건의 크기를 측정할 때는 한 가지 단위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 측정을 할 때는 동일한 크기이면서 대상에 적합한 단위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 같은 크기의 물통에 옮겨 담았을 때야 비로소 정확한 양을 비교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측정 활동에 도움이 되는 자료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