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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하거나 통제되거나
글쓴이
더글러스 러시코프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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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더글러스 러시코프

세계적인 미디어 이론가이자 디지털 경제 전문가다. 뉴욕대학교 퀸스칼리지에 미디어이론과 디지털경제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 학위를,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뉴미디어 분야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치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유포되는 미디어를 가리키는 ‘바이럴 미디어’, SNS의 대화와 소통을 주도하는 온라인상의 화제를 일컫는 ‘소셜 화폐’와 같은 개념의 창시자다. 현재는 디지털 시대 인간의 자율성에 관해 연구하며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사회경제적 정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인기 팟캐스트 <팀 휴먼Team Human>의 진행자로 정부 기관, 사회 정의, 논바이너리 등 미국 사회의 민감한 문제에 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있다. 《대전환이 온다》는 이 팟캐스트에 연재 중인 글을 모아 재구성한 책이다. 《현재의 충격》《통제하거나 통제되거나》를 비롯해 스무 권의 책을 썼고, CNN과 『데일리 비스트』『가디언』에 꾸준히 칼럼을 쓰고 있다. 미국 PBS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프런트라인〉에서 “‘좋아요’ 세대Generation Like” 편과 “쿨함을 파는 사람들Merchants of Cool” 편을 만드는 등 저술과 강연, 다큐멘터리 제작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소셜 미디어 시대를 가장 인간답게 사는 법은 무엇일까? 온라인에서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바이럴 미디어’, ‘소셜 화폐’, ‘스크린에이저’ 같은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현대 미디어의 흐름을 명쾌하게 읽어 온 더글러스 러시코프가 이 책에서는 디지털 미디어의 본질과 위험성을 경고하고, 소셜 미디어 시대의 당당한 주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10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24시간 접속 상태를 거부할 것, 네트워크가 아니라 현실 세계의 진짜 경험에 몰두할 것, 선택을 강요하는 디지털 삶을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음, 단순화한 디지털 세계는 진짜 세계를 대체하지 못함, 추상화된 디지털 세계에서 현실에 대한 통찰을 발견할 것, 익명성으로 숨지 말고 자신의 참모습을 드러낼 것, 이득을 얻기 위해 가상 세계의 친구들을 이용하지 말것, 그럴듯한 거짓이 아니라 진실된 메시지일수록 더 널리 퍼짐, 공유하지만 훔쳐서는 안됨, 프로그램하거나 프로그램되거나 라는 열가지 법칙을 통해 우리는 디지털 노예에서 소셜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길을 깨달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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