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Naver cafe에서 이민관련 cafe (speteron의 굿모닝 캐나다)를 운영하면서 무엇보다 놀란 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한국의 높아지는 국가위상과 더불어 삶의 질의 향상으로 더 이상 캐나다 이민을 꿈꾸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으리라 성급히 판단을 했는데 cafe를 개설하고 회원을 가입하시는 분들의 70%정도는 20대와 30대 연령의 청년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청년들에게 외국으로의 이민을 꿈꾸게 하는 그 동인은 무엇일까? 10년전 제가 이민을 추진할 때는 IMF라는 미증유의 국가위기가 있었지만 가장 역동성 넘치는 그리고 미래의 청사진이 화려한 현재의 한국인들의 이민 열기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리 다르지 않다는 의아감을 느끼면서 그러나 10년전 보다는 캐나다 이민의 문호가 훨씬 좁아져 버린 2011년의 캐나다이민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20, 30대의 청년들과 40, 50대 분들과 같이 “캐나다 이민”에 대하여 같이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