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경영 전략 및 관리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 제프 다이어와 할 그레거슨,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의 저서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맥킨지상 Second Place를 수상한 논문 「이노베이터 DNA」를 발전시킨 것이다. 이들은 8년여에 거쳐 아마존, 애플, 구글, 스카이프, 버진 그룹 등의 CEO이자 세계 최고 혁신가들을 인터뷰하고 설문조사를 하여 그들의 행동을 분석함으로써 앞선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냈고, 충분한 사례과 실천 과제를 보충하여 이 책을 제작하였다.
저자들은 혁신가들은 공통적으로 ‘질문하기, 관찰하기, 네트워킹, 실험하기, 연결하기’라는 다섯 가지의 발견 스킬을 통해 혁신적 비즈니스 요소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들 스킬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며, 학습하고 습관화함으로써 습득이 가능한, 즉 개량 가능한 행동 유전자라고 설명한다.
‘블랙베리’를 만든 리서치 인 모션의 라자리디스가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방식이나 베인 앤드 컴퍼니의 오릿 개디시 및 이베이의 오미디야르가 질문을 통해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찾는 것, 타타 그룹의 라탄 타타와 오픈테이블닷컴의 척 템플턴이 관찰을 통해 새 제품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는 것, 모리스 항공의 데이비드 닐먼이 네트워킹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 페이팔의 피터 시엘이 프로토타입을 실험하여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 등 다양한 사례를 들며, 구체적으로 발견 스킬을 키울 수 있는 팁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