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시를 등단했다. 시집 『답청(踏靑)』, 『저문 강에 삽을 씻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시를 찾아서』, 『돌아다보면 문득』, 『그리운 나무』 등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 불교문학상, 만해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육사시문학상, 구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후 13년 만에 나온 정희성 시인의 시집. 단아하면서도 견고한 시 구조 속에 일상의 심상찮은 인생의 기미와 한점 부끄러움 없는 조국에 대한 순결한 사랑이 스며 있다. '청명', '8·15를 위한 북소리', '붉은 꽃' 등 5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