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마음의 문을 연 딥스! 문제아에서 천재가 되다!
마음에 병이 들어 바보 취급을 당하던 딥스! 딥스에게 진정한 자신을 되찾게 해 준 액슬린 선생님의 가슴 저린 사랑의 기록! 문제아는 없대요. 다만 문제 가정이 있을 뿐이죠. 딥스가 마음의 문을 여는 감동적인 과정 속에서 사랑을 전하는 올바른 방법을 배워 보세요. 어린이들과 어른들의 생각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어린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어른들도 어린 시절을 거쳤을 텐데 왜 어린이를 이해하지 못할까요? 가끔 어린이들은 그런 어른들의 마음에 맞추기 위해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고, 하고 싶은 일도 못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어린이들은 어른들과 큰 벽으로 가로막힌 듯한 답답함을 느낍니다.
딥스도 바로 이런 답답함 때문에 마음의 병을 얻은 어린이입니다. 너무나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완벽하고 빈틈없는 소년으로 자라기를 강요받은 딥스는 이런 고통을 이겨 내지 못하고 그만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사실은 영리하지만 바보처럼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지요. 마침내 딥스는 부모나 학교로부터 거의 포기당한 아이가 되어 액슬린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딥스는 액슬린 선생님의 친절함과 참을성 있는 교육을 통해 서서히 닫힌 마음을 열고 훌륭한 소년으로 성장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