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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의 독서생활
글쓴이
꿍위즈,펑센즈,스중취안 등저/조경희 역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11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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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임종 당일까지도 책을 읽은 것으로 전해지는 마오쩌둥
중국의 혁명가이자 학문가였던 그의 독서생활을 들여다 본다


아직까지도 중국인들의 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마오쩌둥. 그는 어려서부터도 책을 좋아했던 마오쩌둥은 나이가 들면서 독서욕이 더욱 강렬해졌고 한번은 누군가가 그의 책들을 분실하자 몹시 화를 냈을 정도로 책에 대한 애정을 드려냈다고 한다. 신중국 수립후 마오쩌동은 출판되는 모든 장서를 읽고자 했는데 이는 그의 독서 범위가 사회과학에서 자연과학까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학, 경제학, 정치, 군사 등 분야마저 가리지 않았던 것을 증명한다.

현재의 중국을 잘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할 과제처럼 인식된다.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역사부터 거슬러 올라와야 한다. 하지만 마오쩌둥이라는 한 사람에 대해서만 잘 연구해도 현재의 중국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오쩌둥이라는 한 사람의 인생에 현대 중국이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오의 독서록이자 마오쩌둥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중국에 대한 연구서라고도 할 수 있다. 거대국가인 중국을 이끈 한 인간의 학문적 열정의 기록이라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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