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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in 택시
글쓴이
브라이언 헤이콕 저/김수진 역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2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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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정적인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다 파산한 후 택시운전을 하게 된 한 남자의 깨달음을 찾는 불교철학 에세이다. 직장의 파산과 실직이라는 큰일을 겪은 후 저자는 황폐해진 삶에 의미를 가져다줄 무언가가 필요했고, 우연히 불교를 접하게 된다. 짧은 강의를 듣고 생의 전환을 맞이한 후 가르침을 통해 고통스럽던 삶이 치유되고 내면이 풍요로워졌다고 이 책에서 고백한다. 다른 어떤 활동으로도 채워질 수 없었던 큰 만족감이었다.

“아무도 고등학교 졸업앨범의 진로란에 택시운전이라고 쓰지 않는” 삶의 최전선, 특히 미국에서 택시운전은 제3국 이민자들과 법의 변두리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이 선택하는 업이다. 꿈꿔온 인생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아내며 승객을 태우고 운전을 하며 느낀 단상을, 불교라는 렌즈를 통해 삶의 기쁨으로 승화시킨 텍사스 택시운전사의 보석 같은 성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삶과 죽음, 분노 다스리기, 초심으로 돌아가기, 마음 청소, 슬럼프 극복, 참선 등 생활 속에 불교의 가르침을 접목해 어제보다 나은 인간이 되고자 고민하고 성찰한 한 택시기사의 일상을 통해 우리 역시 자신의 완성을 위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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