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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치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글쓴이
신미식 저
출판사
끌레마
출판일
2012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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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미식

신미식은 아프리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14년 전 처음 아프리카를 여행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90회 아프리카를 여행했다. 1년에 절반 가까이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본인이 꿈꾸었던 삶을 살고 있다. 신미식은 글과 사진으로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특별함을 꿈꾸게 하는 사람이다. 서른에 처음 카메라를 장만했고, 42살에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과 사진을 연재했고, 37권의 책을 펴냈으며, 20여회의 개인전시회를 열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행사진가 신미식의 열 번째 여행에세이 『마치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푸른 파도와 고래, 행복한 아이들의 나라 케이프타운에서 환상적인 느낌의 바오밥나무가 자라는 마다가스카르, 스코틀랜드와 파리, 인도와 몽골을 거쳐 남미 페루까지 신미식이 포착한 사람과 풍경 중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특별한 것들만 뽑아 담았다.

이 책에는 독학으로 익힌 카메라 한 대와 단돈 19만원을 들고 파리 한복판 공중전화부스에서 첫날밤을 보낸 92년부터 열 번째 책을 펴낸 올해까지 우리나라 1세대 여행사진가 신미식의 17년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현재 자신이 가진 작은 것을 포기하지 못해서 선뜻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떠났다가 돌아올 때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가슴 속 숨어 있는 여행본능을 깨워보라고 말한다.

"여행자와 현지인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미묘한 순간에 교차되는 설레는 감정을 사랑한다"는 신미식은 여행을 다니는 동안 특히 인물 사진을 많이 찍는다. 이 책에는 그가 낯선 여행지에서 외로움과 고독으로 힘들 때, 아프고 두려울 때 그냥 그 존재 자체만으로 힘이 되어준 사람들의 사진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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