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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제국
글쓴이
에드워드 J. 라슨 저
출판사
에이도스
출판일
2012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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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워드 J. 라슨

미국 오하이오 주 맨스필드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교 법학과에서 공부했다. 위스컨신-메디슨 대학교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라슨은 2000~2001년에는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에 2004년에는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남극 예술가 및 작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국, 캐나다, 중국, 영국, 호주 등지의 대학교에서 과학사, 종교와 법을 강의했으며, 과학탐험 항해에 관한 글들과 책들을 썼다. 또한「네이처」,「사이언티픽 아메리칸」,「영국 과학사 저널」,「과학연보」,를 비롯한 다양한 저널에 다수의 글을 발표했다.

1997년에 과학과 종교 간의 문제를 다룬 탁월한 논문을 쓴 공로로 템플턴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에는 미국 사회에서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의 시발점이 된 일명 ‘원숭이 재판’(스코프스 재판)을 기점으로 20세기에 빚어진 과학, 종교, 법, 정치 사이의 끊임없는 대립과 갈등을 역사적으로 조명한『신들을 위한 여름』Summer for the Gods으로 역사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시행착오』『성, 인종, 과학』『진화론 워크숍』등이 있으며, 현재는 페퍼다인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자 조지아 대학교 고등교육연구소의 역사학과 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얼음의 제국』은 바로 100년 전 남극대륙을 탐험한 탐험가 그리고 과학자들의 이야기이다. 지구의 끝 얼음의 대륙에서 벌인 인간들의 사활을 건 탐험, 미지의 세계 남극의 비밀을 풀고자 하는 과학자들의 꿈 그리고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은 영웅적 인간들의 인내와 열정 가득한 이야기가 퓰리처상 역사 부문 수상작가의 탁월한 필치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책에서는 인류 역사에서 극지방이 가진 상징적 의미에서부터, 당시 탐험가들을 극지로 보냈던 사회 정치적 상황, 남극대륙의 과학적 비밀, 탐험대원들이 최초로 추적한 황제펭귄의 삶, 영하 50~60도를 넘나드는 혹한의 추위에서 원시적인 장비로 살아남은 탐험대원들의 고단한 탐험 여정이 잘 융합되어 생동감 넘치게 전개된다.

세상 끝 얼음의 대륙에서 탐험가들이 벌인 탐험에서 미지의 세계를 알고자 하는 인간의 뜨거운 욕망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책은 남극에 대한 역사와 문화사 그리고 과학사적인 이해를 한층 높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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