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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
글쓴이
기 드 모파상 저
출판사
글누림
출판일
2011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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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 드 모파상

프랑스의 소설가로 1850년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1869년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발발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자원입대했다. 종전 후 해군성에서 일하면서 어머니의 지인인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으며 글을 썼다. 플로베르에게 소개받은 에밀 졸라, 투르게네프, 알퐁스 도데 등의 문인들과 친교를 나눴다. 1880년 에밀 졸라를 비롯한 6명의 작가가 펴낸 단편집 『메당의 저녁』에 「비곗덩어리」를 발표했다. 이 첫 작품으로 문단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10년간 「목걸이」, 「텔리에의 집」, 「두 친구」 등 300여 편의 단편과 『여자의 일생』, 『벨아미』 등 6편의 장편을 펴내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신경 질환과 여러 질병을 앓다가 1892년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정신병원에서 수용되었다. 이듬해인 1893년, 4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모파상의 문학은 수준 높은 형식 미학을 보여준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하고 압축적인 문장이라든가 사물이나 현상을 정확하게 관찰하되 그것을 해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서술 기법, 그리고 사건에 긴장을 불어 넣고 극적인 반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성 방식 등은 그의 형식 미학의 일단을 잘 드러낸다. 문학 소설의 미학의 정수가 인생의 단면을 포착하여 여기에 담긴 의미를 예각적으로 형상화하는 것이라면 그의 소설은 더 없이 훌륜한 본보기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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