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한 유럽위기와 세계 경제의 저성장 전망 속에 2012년이 밝았다. 올 한 해는 다른 어느 때보다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굵직굵직한 사안들이 주식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금융 완화와 주식시장의 관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진입 시점을 찾는 데 이 책에 제시된 대표 증권사 수장들의 조언이 큰 역할을 해준다. 또한 역사적인 데이터와 전망 분석을 통해 올 한 해 주목해야 할 유망 업종과 주도주가 무엇인지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유망 스몰캡 10종목을 선정하여 완전히 공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독자적인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힐 수 있는 성장주 4종목, 시장 장악력을 갖추고 있으며 상품가격의 상승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여 인플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3종목, 세상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로 신규 수요를 창출하며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는 3종목이다. 각 종목을 ‘톱 10’으로 선정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여, 이후 종목을 분석할 때 투자자가 어떤 지점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