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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글쓴이
케네스 그레이엄 저
출판사
보물창고
출판일
2012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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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네스 그레이엄

영국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학업에 두각을 보였으나, 가정 형편으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은행원이 되었다. 직장 생활을 이어 가는 동안에도 글을 쓰며 문학 활동을 병행했다.

1908년에 발표한 대표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시력이 약해 바깥 활동이 어려웠던 아들에게 들려주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작가에게 아들은 더없이 소중한 존재였다. 이 책에는 그런 아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 한 아버지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은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꼽았으며, 『곰돌이 푸』 시리즈의 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 역시 ‘어느 가정에나 한 권씩은 꼭 갖춰야 할 책’으로 극찬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오늘날까지 꾸준히 읽히며 영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자동차와 마차가 공존하는 20세기 초의 영국 시골을 배경으로 호기심 많고 순수한 두더지와 영리하고 사교적인 시인 물쥐, 마음씨 따뜻하고 현명한 오소리 아저씨, 명랑한 사고뭉치 두꺼비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과 모험이 펼쳐지고 있다. 두더지는 천연림 깊숙한 곳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물쥐와 오소리 아저씨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자동차만 보면 이성을 잃는 두꺼비는 남의 자동차를 훔쳤다가 감옥에 갇히기도 한다. 가까스로 탈옥한 두꺼비가 강 마을로 돌아와 보니 자신의 저택은 이미 천연림에 사는 족제비와 담비들의 차지가 되었음을 알게 된다. 실의에 빠진 두꺼비와 함께 두더지, 물쥐, 오소리 아저씨는 족제비와 담비 무리를 급습하고 결국 이들을 일망타진하여 두꺼비 저택을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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