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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삼국지, 사마의를 읽다
글쓴이
나채훈 저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12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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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채훈

1947년에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및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부생활], [여원], [리빙뉴스]의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주로 중국 고전서 연구에 바탕을 둔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중국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저자는 중국 고대 사상의 역사적 자료를 두루 연구했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이 갖추어야 할 지혜와 처세를 탁월한 시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삼국지의 책사들》,《 정관정요》, 《차이나 코드》, 《관자요록》, 《삼국지 신문》, 《유비의 리더십》, 《카리스마 리더 조조》,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삼국지 한시》, 《조조와 유비의 난세 리더십》, 《정관정요의 인간력》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제갈량과 희대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던 인물 사마의. 완벽주의자인 제갈량과는 달리 현실에 최적화하는 전략을 택했던 사마의는 최적주의자라 불릴 만하다. 그러나 역사는 사마의를 비겁자라 폄훼한다. 제갈량과의 싸움에서 결국 최후의 승리를 차지한 것은 사마의인데 말이다. 이 책은 사마의를 재조명하여 현대인, 특히 40대의 롤모델로 삼으려 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기에는 조금 늦은, 『은 퇴 후의 80,000시간』을 읽기에는 조금 이른 마흔. 앞장을 설 수도 뒷전으로 뺄 수도 없는 이 시대의 40대는 무엇을 해야 할까? 역사 속에서 본받을 만한 인물을 찾자면 단연 사마의다. 사마의는 앞으로 나서지도 뒤로 빼지도 않는 인생을 살았다. 상황이 주어지면 그곳에서 항상 최적의 선택을 했다.

우리가 주목하는 나이인 마흔도 이런 자세를 견지하면 어떨까? 현재는 주어진 상황이 답답하겠지만 그 안에서 최적의 선택을 하는 것이다. 난세의 상황에서도 최적의 선택을 한 사마의의 행동과 사상을 참고하여 내 삶의 최적의 선택이 무엇인지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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