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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의 고치
글쓴이
아리스가와 아리스 저
출판사
북홀릭
출판일
2012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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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리스가와 아리스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아야츠지 유키토, 아비코 다케마루와 함께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의 대표 작가로 손꼽힌다. 셜록 홈즈, 에도가와 란포, 엘러리 퀸 등에 매료되어 11세에 처음으로 추리소설을 썼다는 아리스가와는 15세에는 에도가와 란포 상에 장편소설을 응모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추리소설에 대한 남다른 재능과 관심을 보였다. 추리소설 동호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도시샤 대학에 입학, 추리소설계의 거장 아유카와 데쓰야와 교류하면서 작품 해설을 담당하고 그가 편저한 앤솔로지에 단편을 싣기도 하였다. 1989년 아유카와 데쓰야의 추천으로 『월광 게임』을 출간하며 데뷔, 이후 연이은 성공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추리소설의 고전미를 살린 ‘논리에 충실한 범인 찾기’가 주요 작풍인 아리스가와는 엘러리 퀸을 모방한 국명 시리즈 중 『말레이 철도의 비밀』로 제56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받았다. 또한 ‘학생 아리스 시리즈’의 최신작인 『여왕국의 성』으로 2008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1세대 신본격 추리소설 작가 중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소설 외 에세이, 해설서 등 다양한 글쓰기를 비롯, 일본 본격 미스터리 작가협회 초대회장, 아유카와 데쓰야 상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월광 게임』으로 시작되는 ‘학생 아리스 시리즈’(『외딴섬 퍼즐』 『쌍두의 악마』 『여왕국의 성』)와 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와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짝을 이룬 ‘작가 아리스 시리즈’(『46번째 밀실』 『달리의 고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를 신봉하던 연매출 100억 엔대의 주얼리 브랜드 사장 도죠 슈이치가 살해당했다. 주말을 보내러 내려간 별장에서 발견된 사장의 시체는 현대판 고치, 프로트 캡슐이라는 명상 기계 안에
알몸인 채로 방치돼 있었다. 게다가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달리 수염은 잘려 나간 상태. 그 밖에도 살해 현장은 이해하기 어려운 메시지로 가득한 가운데, 여러 인물들이 차례차례 용의선상에 오르는데…….

‘일본의 엘러리 퀸’, ‘현대의 엘러리 퀸’이라 불리는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신본격 작가 중 현재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작가로, 추리소설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엘러리 퀸과 마찬가지로 작가와 동명의 인물이 등장한다)와 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 콤비가 등장하는 ‘작가 아리스 시리즈’는 유명하다. 『달리의 고치』는 『46번째 밀실』에 이은 ‘작가 아리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히무라&아리스 콤비가 등장해 일본의 홈스와 왓슨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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