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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양이는 내게 나답게 살라고 말했다
글쓴이
시라토리 하루히코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8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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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라토리 하루히코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 최고의 니체 전문가로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공부했다. 어려서부터 종교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니체, 괴테, 단테, 도스토옙스키 등 다양한 철학자·예술가의 작품을 섭렵했다. 독일에서 귀국한 뒤에는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저서 『초역 니체의 말』은 특유의 통찰력으로 니체 철학의 정수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인류의 생각과 삶을 바꾼 사상들이 과연 어떻게 탄생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 모두 어떤 특별한 체험을 거쳤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명상’, ‘관조’, 그리고 ‘깨달음’이다. 이 책은 이처럼 위대한 사상가들이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일상에서 명상에 도달한 방법을 전하면서, 우리 역시 각자 일상에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저서로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지성만이 무기다』, 『헤세를 읽는 아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망설이고 있는 걸까 거리를 재고 있는 걸까
머뭇거리는 우리에게 전하는 고양이의 말

베스트셀러 『초역 니체의 말』의 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고양이와 함께 돌아왔다. 저자는 ‘철학하는 고양이’의 말을 빌려 온전한 홀로서기를 위한 120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세상과 타인의 눈에 휘둘리고 자신의 욕망과 타인의 욕망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나에 대한 위로와 나답게 살 수 있게 하는 용기를 전하는 이야기를, 간명하고 명쾌한 언어로 풀어낸다.

수많은 동물 중에 하필 고양이일까? 오늘 길에서 마주친 고양이의 모습을, 고양이의 고유한 특징을 한번 떠올려보자. 요물, 불길한 기운을 가진 동물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을 걷어내면 고양이의 새로운 면이 보일 것이다. 고양이는 인간에게 애정과 관심을 받으려 애쓰지 않는다. 늘 자유롭고 당당하다. 자신이 구축한 일상의 원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존재의 원을 함부로 침해하지 않는다. 자기 나름대로의 삶을 살되, 다르다는 이유로 남을 차별하거나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런 고양이의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오히려 인간보다 성숙하고 철학적인 존재라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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