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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말할 것도 없고 2
글쓴이
코니 윌리스 저
출판사
아작
출판일
2018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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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코니 윌리스

1945년 12월 3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태어났고, 본명은 콘스탄스 일레인 트리머 윌리스다. 오랫동안 교사로 일하면서 여러 잡지에 작품을 기고했지만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1982년 단편 〈화재감시원〉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화재감시원〉을 표제로 한 단편집 《화재감시원》(1985)은 그해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첫 번째 장편 소설 《링컨의 꿈》(1987)으로 존 캠벨상을 받았고, 1992년에 발표한 《둠즈데이북》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은 물론 로커스상을 휩쓸었고, 1998년에 발표한 《개는 말할 것도 없고》로 20세기 후반에서 21세기로 이어지는 SF 문학계에 코니 윌리스 전성시대의 문을 열었다. 12년 만에 발표한 《블랙아웃》(2010)과 《올클리어》(2010)로 휴고상과 네뷸러상, 로커스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시리즈의 모든 책이 휴고상을 수상한 최초의 작가가 되었다.

장단편을 넘나드는 왕성한 작품 발표로 휴고상 11회, 네뷸러상 7회, 로커스상 12회 수상 등 역사상 가장 많은 메이저 SF 문학상을 받은 작가로 손꼽히며, 2009년 SF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2011년에는 그 모든 업적과 공로를 아울러, 역사상 28번째로 ‘그랜드 마스터상’을 받으며 명인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에도 《크로스토크》(2016), 《로즈웰 가는 길》(2023)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역사상 가장 낭만적이고 유쾌한 시간 여행 이야기!
단 1그램의 슬픔도 없다. 개는 말할 것도 없고.
휴고상, 로커스상, 쿠르드라스비츠상 수상작!


시간 여행이 가능하게 된 21세기 중반. 주인공 네드는 1940년대에 폭격으로 부서진 코번트리 성당을 복원하려는 슈라프넬 여사에게 고용되어 과거로 출장을 떠나지만, 코번트리 성당 복원의 화룡점정이 될 ‘주교의 새 그루터기’는 행방이 묘연하기만 하다. 과도한 시간 여행과 업무로 시차 증후군에 걸린 네드는 잠시 휴식이나 하려고 19세기 옥스퍼드로 향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어느 남녀의 운명적인 만남을 방해하게 되고, 이제 역사는 뒤바뀌어 2차 세계 대전에서 히틀러가 승리하는 미래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데….

“오, 선생님. 고양이 한 마리 못 보셨나요?”

“넌 빠져 죽으면 안 돼! 들려?
널 구하려고 온 우주를 위험에 처하게 만들었단 말이야!”

지금까지 휴고상 11회, 네뷸러상 7회, 로커스상 12회를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SF 그랜드마스터이자 지존으로 자리잡은 코니 윌리스의 대표작이자, 단편 [화재감시원]의 세계관을 이은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의 두 번째 장편 소설. 발표 당시 휴고상과 로커스상을 받았고, 독일과 스페인의 SF 문학상까지 휩쓴 코니 윌리스의 대표작.

“코니 윌리스는 가장 가차없이 유쾌한 작가이다.
『개는 말할 것도 없고』는 코니 윌리스가 살아 있는 최고의 SF 유머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장르 최고의 유머 작가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 [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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