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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잠
글쓴이
문동만 저
출판사
반걸음
출판일
2018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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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동만

시집으로 『그네』 『구르는 잠』 『설운 일 덜 생각하고』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가만히 두는 아름다움』이 있다. 제1회 박영근 작품상, 제19회 이육사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도서출판 삶창의 새 문학 브랜드인 (주)반걸음에서 기획한 ‘반걸음 시인선’ 1번으로 문동만 시인의 『구르는 잠』이 나왔다. 『그네』 이후 9년만이다. 시인은 자신의 구체적 생활에서 얻은 느낌과 정동에 좀더 밀착해 여러 가편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단순한 생활시는 아니다. 문동만 시인에게는 여전히 우리 사회와 이웃들의 아픔에 공명하는 역량이 살아 있다. 문동만 시인이 시를 써온 시간은 정확히 이명박, 박근혜 체제와 겹쳐 있기도 하다. 따라서 문동만 같은 민중적 서정시인에게 그 괴로운 시간에 대한 아무런 반응과 비판이 없을 리 없다. 이번 시집에서 편수와는 상관없이 가장 강렬한 느낌을 주는 시는 바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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