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세상에 드러난 록 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
1960~1970년대 대중문화에 열광하는 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만한, 이제는 전설이 된 록 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약 50년 만에 공개된다! 저널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이던 하워드 스미스는, 1969년 WABC/WPLJ의 주간 라디오 쇼를 맡았다. 그는 당시 『빌리지 보이스』에도 칼럼을 연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중문화에 막강한 파워를 발휘할 수 있었고, 덕분에 1972년까지 그 시대를 규정했던 수많은 인물들을 인터뷰할 수 있었다.
51인의 인터뷰이 중 가장 많은 이들은 뮤지션들이다. 그러나 그 밖에도 배우, 작가, 코미디언, 사업가, 정치가, 사회활동가 등 여러 분야의 유명 인사가 출연해 그 시대에 대한 입체적인 증언을 해준다. 1960~1970년대에 묻어두었던 타임캡슐이 2018년에 열렸다고나 할까. 단언컨대, 이 책의 독자들은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당시를 VR급으로 대리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