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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 어필하라
글쓴이
정보영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i
출판일
2018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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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보영

-전 서울 MBC 아나운서
-현재 부산대, 동서대 겸임교수
-정보영스피치 대표
-정보영 PI연구소 대표
-CL성과연구소 소장

1986년부터 1993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장학퀴즈, 뉴스,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등 7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퇴사 후 EBS에서 활동하다 1998년 부산으로 거처를 옮겨 부산 PSB, KNN, 울산 MBC 등에서 뉴스, 교양프로그램, 시사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했으며 부산극동방송에서 ‘정보영의 하프타임’ DJ로 활약 중이다. 현재 부산대, 동서대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며 자신의 이름을 걸고 2004년에 시작한 정보영스피치에서 후배 방송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정치인과 CEO, 사회 리더를 지도하는 정보영 PI(President Identity) 연구소와 기업의 성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 CL성과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외모를 이기는 최고의 매력 자본, 목소리
-자신만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는 법!-

“자신의 목소리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이런 질문을 던지면 100명 중 99명은 곰곰 생각하다가 안 좋은
얘기부터 먼저 풀어놓는다.

“가냘프고, 너무 높아요.”
“비음이 심하고, 발음이 부정확해요.”
“약간 허스키하고 가래 낀 소리 같기도 하고, 소리가 갈라져요.”
“남들은 곱다고 하는데 너무 작고, 힘이 없어요.”
“너무 울려서 발음이 명확히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아기 소리 같고, 사람들이 집중을 잘 안 해요.”
“사람들이 피곤하게 들린다고 해요.”

사투리, 억양, 발음, 허스키, 작거나 떨리는 목소리, 힘없는 목소리, 가래 낀 목소리, 쉰 소리, 비음, 고음,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 사나운 목소리, 화난 목소리….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목소리 문제다. 대다수 사람은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면 낯설어하거나 심한 경우 소름 끼쳐 하기도 한다. 간혹 내 목소리가 맞냐고 되묻는 사람도 많다. 그동안 말하는 것만 신경 썼지 들리는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선 신경을 안 써왔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하는 상황이 오고 새삼스레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단점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때부터 불만과 불평이 시작된다. “대체, 내 목소리는 왜 이러지?” 하지만 십수 년을 목소리 트레이닝과 스피치 트레이닝을 하면서 깨달은 진리가 하나 있다. 바로 모든 목소리는 아름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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