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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유혹
글쓴이
잭 머니건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12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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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잭 머니건

일리노이 중부에서 자랐고, 브라운대학교 지리학과에 입학했으나 철학과 기호학을 공부하고 1990년에 졸업했다. 그 후 2년동안 주로 파리에 머물면서 오웰리언의 생활 방식을 실험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와 듀크대학교에서 알레고리에 관한 논문과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논문을 쓰던 중, Nerve.com의 편집자 겸 사내 작가로 일했고 〈글래머〉등에 기고했다. 그리고 문학사에 나타난 성(性)을 다룬 주간 칼럼인 〈Jack's Naughty Bits〉에 쓴 내용을 엮어 『외설스런 이야기들』과 『고전 속의 외설』등 두 권의 책을 출간했다. 최근작인 『고전의 유혹』은 수만 명의 독자들이 고전에 대한 사랑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 공영라디오인 NPR의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으며, 연애와 성에 관한 주제로 [에스콰이어] [글래머] [너브] 등의 잡지에 칼럼과 에세이를 기고하고 있다. 열한 권의 문학 앤솔로지에 에세이와 단편을 게재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일리아드』부터 『빌러비드』까지. 이미 고전이 되었거나 앞으로 고전이 될 명작 50편을 소개한다. 고전은 많은 이들에게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저자는 그 이유가 어쩌면 수업시간에 따분하게 만났기 때문일 것이라고 본다. 이에 각 작품의 매력과 즐길 포인트, 그리고 버려야 할 포인트를 소개한다. 명작들은 정말 눈부시지만 사실 우리가 제대로 즐기고 있는가를 반문해보면 쉽사리 답을 할 수는 없다.

위대한 책은 읽어야만 그 가치를 알 수 있다. 이에 저자는 유쾌한 문체로 고전을 소개한다. 각 장마다 요약 노트를 달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점을 다시 한 번 짚어준다. 이 책은 요점정리가 아니다. 진정 위대한 책이 어떻게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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