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행복한 나무
글쓴이
신준환 저
출판사
지오북
출판일
2018년 6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준환

나무와 숲을 오래 보았다. 산에는 늘 물이 흐르고, 이 물이 내려와 대지를 적시며 온갖 생물을 키워 땅에 빛을 준다. 우리는 이 사이에서 살아가고, 우리의 마음에는 나무가 자란다. 생각보다 훨씬 긴밀하게 짜여 있는 생태계의 연결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생태학 공부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을 공부하였으며 생태학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1990년부터 2012년까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생태학 연구를 추진하였으며 기후변화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 사막화방지협약 관련 국제회의에 대한민국 정부 대표로 참가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국립수목원장을 지냈다. 2014년부터 동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8년 들어 생명의숲 공동대표를 맡게 되었다.
저서로는 『다시, 나무를 보다』, 『자연의 향기 속으로』(공저), 『숲이 희망이다』(공저), 『보전생물학』(공저), 어린이 그림책 『나무는 언제나 좋아』, 『숲 속 깊은 내 친구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무가 있어 더욱 행복한 삶, 나무 없이는 나도 없다.
마음에 자라는 나무 한 그루가 더 큰 세상을 지탱해준다.
산림생태학자 신준환 교수의 시선으로 바라본 나무와 함께한 우리의 삶


연둣빛 새잎과 꽃차례를 달고 작은 바람에도 나부끼는 버드나무 가지를 본 적이 있는지? 푸른 하늘을 향한 신갈나무 잎이 보내는 자연의 찬가를 들은 적이 있는지? 나무들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나무가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하다. 그 나무에 대한 예찬과 숲에 대한 오래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다시, 나무를 보다』의 저자, 전 국립수목원장이자 현 ‘생명의숲’ 공동대표인 신준환 교수가 나무 에세이를 펴냈다. 30여 년간 산림생태학을 기반으로 나무를 연구해온 저자는 나무를 통해 우리 삶의 진정한 성찰과 행복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나무는 자기완성의 진정한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준다. 다른 자리를 바라지 않고 영겁의 세월을 한 자리에서 묵묵히 버텨내고, 많은 것을 욕심 부리지 않고 죽어서도 생명의 보금자리가 되어준다. 우주 속에서 태양과 지구를 연결하여 에너지를 생산하고 많은 생물을 길러내는 나무를 보면 생물은 물론 우리를 포함한 세상의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행복은 이러한 관계 속의 교류와, 교류를 통한 자기완성에서 출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