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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밤
글쓴이
장은정 저
출판사
북라이프
출판일
201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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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은정

한 곳을 천천히, 깊이 둘러보는 것을 좋아하는 15년 차 여행 작가. 직장인 시절, 큰맘 먹고 떠난 세계 여행 중 내가 좋아하는 곳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여행 작가가 되었다. 일상에 찌들어 힘들 때마다 여행으로 위로받고 여행으로 치유하며 오랫동안 여행하고 싶다. 《팔로우 타이베이》,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제주 여행 참견》, 《여행자의 밤》, 《두근두근 타이완》, 《나 홀로 제주》, 《언젠가는 터키》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모든 여행에서 밤은
빛이 사라지면 시작되는 새로운 여행이었다.”
낮보다 화려한 남국의 야시장, 정적이 스며든 유럽의 골목,
빛이 춤추는 아이슬란드의 오로라까지…
낯선 여행지에서 길어 올린 스물일곱 밤의 기록


영화 [시작은 키스!]에서 남자 주인공 마커스는 빛나는 에펠탑을 보며 여자 주인공 나탈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주변을 봐요. 당신을 봐요. 난 사랑에 빠지고 말 거예요.”
에펠탑을 감싸 안은 눈부시고 화려한 파리의 야경, 그 풍경 앞에서는 누구라도 마커스처럼 로맨티스트가 된다.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잦아들고 뜨겁게 달아올랐던 공기가 한풀 꺾이면 소란했던 여행지는 설렘으로 가득해진다. 『언젠가는 터키』, 『나 홀로 제주』, 『두근두근 타이완』등 남다른 시선으로 기존 여행서와 차별화된 여행서를 집필해온 장은정 작가가 이번에는 '밤'을 주제로 감각적인 이야기를 풀어냈다. 『여행자의 밤』은 작가가 그간 80여 개의 도시에서 보낸 숱한 밤 중에서도 외롭고 쓸쓸하지만 황홀하고 아름다웠던 스물일곱 번의 밤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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