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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가 하고싶은 말
글쓴이
조이스 박 저
출판사
스마트북스
출판일
2018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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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이스 박

영어교육전문가이자 영어교재 저자 및 강연자, 에세이스트. 서강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석사까지 전공한 후, 영국 멘체스터대학교의 CELSE(교육대학원)에서 TESOL을 전공,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TESOL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인천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에서 교양영어를 가르쳤고,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실용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각종 교육청 및 학원 본사에서 교강사 연수를 주로 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전국 공무원 순회 젠더 콘서트 패널 중 한 명으로 활동했다. 영미 문화 강연을 고려사이버대학, 코엑스, 엔씨소프트 삼성전자 등에서 진행했고, 세계시민교육과 영어그림책 강연을 해오고 있다. NGO 러빙핸즈의 이사로도 활동하며 멘토링 및 지원 사업 홍보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상처 입은 마음을 정직하게 살피는 시간
『빨간모자가 하고싶은 말』

아파도 괜찮은 척 힘들어도 괜찮은 척, 속삭여야 했고 더 상처받아야 했다
그녀들의 진짜 목소리 전하는 어른을 위한 동화 에세이


세상의 구석에서 ‘유색인종,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피부양자가 딸린 비혼자’라는 지표들을 달고 생존한 것이 성공이라 자축하며 산다고 말하는 그녀, 조이스 박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당찬 페미니즘적 메시지. 꽃 같은 말만 강요하는 세상에 던지는 뱀 같은 말로, 외칠 수 없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성실하게, 자신만의 목소리로 굳건히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그녀들에게 조금은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진실된 위로를 건네는 책 『빨간모자가 하고싶은 말』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빨간 모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21편의 동화들이 소개되고 있다. 동화를 주제가 아닌 소재로 사용했다는 점이 특별한 이 책은 동화를 거울로 삼아 여성이 처한 사회의 어두운 현실과 그림자를 파헤치고, 왜곡된 점을 똑바로 꼬집어본다는 점에서 상당한 가치가 있다.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지만 그 어떤 책보다 페미니즘을 가장 정확하게 정의하고 잘 이해시켜주는 책, 『빨간모자가 하고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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