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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천재들
글쓴이
앨런 라이트맨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12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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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런 라이트맨

물리학자이자 인문학자, 작가. 1948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과학과 문학에 재능을 보였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와 함께 여러 잡지에 에세이와 시,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하버드대학교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MIT에서 인문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학과 인문학 분야에서 동시에 교수직을 맡은 MIT 최초의 인물로, 과학과 인문학의 교차점, 특히 과학, 철학, 종교, 영성 간의 다중 언어를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아인슈타인의 꿈』과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최종 후보작에 올랐던 『진단』을 비롯해서 7권의 소설을 집필했으며, 회고록과 수필집, 과학 서적을 집필했다. 그의 작품은 「더 아틀란틱」,「그란타」,「하퍼스 매거진」,「뉴요커」,「뉴욕 리뷰 오브 북스」,「살롱」,「네이처」 등에 게재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지금껏 한 번도 속 시원하게 해결된 적 없는 까다로운 질문, “물질적인 뇌가 어떻게 자아, 영혼 같은 비물질적이고 초월적인 경험을 가능케 하는가”에 대해 응답한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데카르트,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의식과 경험에 관한 인류 최고 지성의 사유와, 과학의 최전선에서 최신 이론을 만들어내는 동시대 과학자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과학적 세계관과 인간의 초월적 경험 사이에 이 둘이 양립할 수 있는 새로운 자리를 개척한다. 우리가 어디에나 있는 삶의 경이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직접적인 영감을 주는 이 책을 통해 “과학자와 예술가, 신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 두려움도 불안도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이상하고 아름다운 우주에 대한 경외심과 경이로움으로 기지와 미지 사이의 벼랑 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베스트셀러 소설가, 저명한 이론물리학자 앨런 라이트먼이 집대성한 20세기 과학사

『과학의 천재들』은 과학 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을 이끌어 낸 천재 과학자들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원전 논문을 다룬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위대한 발견을 가능케 한 창의력과 상상력 뒤에는 언제나 잘 훈련된 과학자가 있다고 말한다. 우연으로 보이는 발견도 언제나 같은 주제에 몰두하며 고민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과학자가 있기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20세기의 서막을 연 막스 플랑크의 양자 발견부터 순차적으로 이어진 22가지 과학사의 주요 업적을 정리했다. 러더퍼드의 원자핵 발견(1911)은 보어의 원자 양자모형 발견(1912)으로 이어지며 폰 라우에의 X선 회절법 발견(1912)은 다시 프랭클린, 왓슨, 크릭의 DNA구조 발견으로 이어진다. 마지막은 폴 버그의 인공생명체로 마무리된다. 물리학자이자 소설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앨런 라이트먼은 방대하지만 독특하고 흥미로운 과학사를 한 권으로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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