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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東) 북촌 이야기
글쓴이
최준식 저
출판사
주류성
출판일
2018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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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준식

비교종교학자로서 그동안 수많은 저서와 강연을 통해 종교와 인간, 윤회와 환생 등 아무나 감당할 수 없는 특별한 분야에서 학문적 업적과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약력
1979년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
1988년 미국 템플대학교 종교학과 대학원 졸업
1989년 종교문화연구원 설립
1992년~2021년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 역임
2005년 한국죽음학회 설립
2021년~ 이화여대 명예교수
2024년 UFO 협력단 창설

저서
『UFO-세계가 주목한 두 접촉자의 이야기』(2025), 『죽은 이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 사후생을 증명하는 다섯 가지 근거』(2025), 『Beyond UFOs?UFO, 그 너머의 이야기』 (2024), 『외계지성체의 방문과 인류 종말의 문제에 관하여』(공저)(2015), 『최준식의 메타 종교로 가는 마지막 춤 1, 2, 3』(2023), 『인간은 분명 환생한다』(2017), 『한국 사자의 서』(2017),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 (2014) 등

책 소개

분야역사
현지 사람의 눈으로 보는 서울 동(東) 북촌 답사기

이 책은 ‘현지 사람의 눈으로 보는 답사를 해보자’는 모토로 써진 ‘최준식 교수의 서울문화지’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북촌은 전 지역을 다 보고 충분한 설명을 들으려면 간단하게만 보려 해도 보통 4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그 정도의 시간이 걸리니 북촌을 한 번에 답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한 번에 답사할 수 있는 시간이 최대 2시간 반을 넘지 못하니 4시간짜리 코스를 완파하려면 두 번에 나누어서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북촌을 동과 서로 나누어서 보기로 했다. 그래서 나온 게 이른바 동(東) 북촌이고 서(西) 북촌이다. 무엇을 가지고 동서로 나눌 수 있을까? 간단하게 안국역 사거리에서 헌법재판소로 올라가는 길(북촌로)을 중심으로 동서로 나누었다. 이렇게 나누었으니 우리가 이 책에 서 보게 될 동(東) 북촌은 안국 지하철 역 2, 3번 출입구부터 창덕궁에 이르는 지역을 지칭하는 것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지역을 그저 탐사의 대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지역에 사는 내부자의 관점에서 한번 파보자고 하는 것이 이 답사의 원래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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