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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문학 멘토링
글쓴이
정여울 저
출판사
이순
출판일
2012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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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여울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학과 심리학, 예술을 향한 열정을 담아 꾹꾹 눌러쓴 글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지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갈 모든 감정과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지상의 모든 곳에서 신이 깜빡 흘리고 간 아름다운 문장을 용케 발견하고 싶은 사람. 산 자와 죽은 자를 잇는 바리데기처럼, 인간과 신을 잇는 오디세우스처럼, 집이 없는 존재와 집이 있는 존재를 잇는 빨강머리 앤처럼 문학과 독자의 ‘사이’를 잇고 싶은 사람. 그렇게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지’를 날마다 배우는 사람.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정여울의 도서관〉,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살롱 드 뮤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데미안 프로젝트』 『감수성 수업』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문학이 필요한 시간』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끝까지 쓰는 용기』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빈센트 나의 빈센트』 『월간 정여울』 『마흔에 관하여』 『내성적인 여행자』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공부할 권리』 『헤세로 가는 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이 있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삶을, 세상을, 인간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해주는 문학의 힘

문학이 따분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평론가 정여울의 멘토링 책이다. 청소년기부터 문학을 즐기고 사랑해왔던 저자에게 문학은 “변함없는 영혼의 안식처”이자 “매번 삶을, 세상을, 인간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해 주는 존재라고 한다. 사실 끊임없이 새로운 사유를 풀어내는 독특한 상상력, 불가능한 꿈을 향한 끝없는 실험성,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에서 문학을 능가하는 것이 있을까.

문학 읽기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줄 이 책은, 패러디, 시점, 의인화, 은유, 상징, 아이러니, 알레고리, 트릭스터, 안타고니스트, 시간, 공간, 음식, 판타지, 트라우마, 통과의례, 정체성, 대재앙, 사랑이라는 18가지 지도로 거대한 문학의 세계를 탐험한다. 문학의 미로를 헤치는 18개의 열쇠를 손에 쥔다면 「봄봄」부터 「데미안」까지 동서고금의 수많은 문학작품을 스스로 즐기고 음미할 수 있는 궁극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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