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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예의
글쓴이
곽세라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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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세라

23년째 여행하며 몸과 마음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삶을 부드럽게 꿰뚫는 시선과 독특한 사유의 힘을 지닌 메시지로 지친 현대인들의 가슴에 고요한 치유를 선사하며 힐링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인도 델리대학교 힌두철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1999년 느닷없이 인도로 떠났고, 지금껏 세상을 여행하며 보헤미안으로 살고 있다. 그녀만이 들려줄 수 있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영혼의 울림은 오로지 삶을 탐닉하고 사유하기 위해 길 위에 머문 시간들과 예술과 철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그녀의 인생 이력에서 나온다.

지은 책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힐러들의 이야기를 묶은 『인생에 대한 예의』, 『앉는 법 서는 법 걷는 법』, 『너를 어쩌면 좋을까』, 자전적 에세이 『길을 잃지 않는 바람처럼』, 『멋대로 살아라』, 소설집 『영혼을 팔기에 좋은 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신은 여자에게 더 친절하다』, 『죽을 이유를 찾아 살아간다』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남들이 부러워하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카피라이터’라는 그럴듯한 직업도 가졌지만, 어느 순간 그 모든 게 짐만 같아서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전 세계를 여행하게 된 곽세라. 그녀는 그렇게 지구별을 여행하며 맺게 된 소중한 인연들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들에게 깊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녀가 만난 18명의 ‘영혼의 힐러들’은 여태껏 소중하게 지켜내지 못한 인생에게 안부를 전하는 방법, 매순간 깃털처럼 가볍게 행복을 만끽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준다. 꼿꼿이 굳은 몸을 말랑말랑하게 푸는 법, 깊고 웅장한 평온을 맛보는 법, 가면을 벗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는 법 등, 힐러들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는 단순히 지친 몸을 낫게 해주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과 대하는 태도 자체를 변화시켜줄 이야기들이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우리는 너무나 나약한 존재이기에, 더욱 자신을 사랑하고 돌봐주고 아껴주어야 한다고. 더는 삶이 아파하지 않도록, 갖가지 핑계로 자신을 내버려두지 말고, 이 책에 쓰인 따듯한 말과 안부 인사로 삶의 빈틈을 채워주고 진정으로 원하는 곳에 자신을 데려다놓으라고…. 가슴을 열고 그 속에 쌓인 감정의 먼지들을 탈탈 털어줄 아름다운 사진과 글귀들은 아주 잠시 동안일지라도 당신을 삶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데려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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