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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호라이즌
글쓴이
이영도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8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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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도

한국 판타지소설의 대표 작가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입지를 확실히 굳히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72년에 태어났다. 두 살 때부터 마산에서 자라난 마산 토박이로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 1997년 가을 컴퓨터 통신 하이텔에 판타지 장편소설 『드래곤 라자』를 연재했다. 일만 삼천여 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부흥의 전기를 마련했다.

1년 후 내놓은 『퓨처워커』는 한층 심도 있는 주제와 새로운 구성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 후 『폴라리스 랩소디』를 출간하여 완성된 작품 스타일을 보여주었는데, 이 작품은 기존의 반양장 형태의 서적 외에도 500부 한정으로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되어 단숨에 매진될 정도로 많은 이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장대한 구상 위에 집필하여 2003년 내놓은 대작 『눈물을 마시는 새』는 한국적 소재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판타지 대하 소설로 이영도 붐을 새롭게 했다.

무한한 상상력, 깊이 있는 세계관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한국의 대표적 환상 문학으로 자리잡은 『드래곤 라자』는 10년간 국내에서만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고, 일본에서 현재까지 40만 부, 대만에서 30만 부, 중국에서는 10만 부가 판매되는 등 아시아 각국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저서로는 소설집 『오버 더 호라이즌』, 장편소설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그림자 자국』, 『오버 더 초이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드래곤 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 등 한국, 일본, 대만, 중국에서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대표적인 판타지 작가 이영도의 10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오버 더 초이스』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1998년 『드래곤 라자』 출간 이후 꼭 20년 만에 출간되는 이번 신작은 단편소설 「오버 더 호라이즌」과 인물 및 배경을 공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성을 가진 종족이 어우러져 평화롭게 사는 소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 아이의 비극적 죽음에서 시작되는 이번 이야기는, 죽음과 부활, 종말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시종일관 유쾌한 서술로 풀어내면서도 특유의 강렬한 주제의식을 담아낸다.

이영도 작가의 신작 발표 소식은 트위터 등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가 되었다. 또한 황금가지의 온라인 소설 플랫폼에서 일부가 연재 형식으로 공개되었으며, 10년 만의 복귀에도 수십 만의 유료 완독을 기록할 정도로 탄탄한 팬층을 입증하였다. 원고지 1900매에 이르는 『오버 더 초이스』는 20시간 분량의 오디오북으로도 제작되었으며, 7월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최초 공개 예정이다. 「BBC 셜록 홈즈」의 셜록 역을 맡은 장민혁 성우가 티르 역을 맡고, 정재헌, 남도형, 시영준, 이원찬, 곽윤상, 이지현, 사문영, 김연우 등 9명의 초호화 성우진이 참가하여 또 한번 화제가 되었다.

신작 『오버 더 초이스』와 함께 출간된 『오버 더 호라이즌』은 판형과 표지를 신작과 맞춰 세트로 구성되었으며, 기존 판본의 수록 작품에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단편소설인 「에소릴의 드래곤」과 「샹파이의 광부들」이 추가되었다.

"거룩한 신의 섭리 속에 이루어진 죽음이니만큼 이 또한 축복이라고 여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삶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믿는 것은 어렵다. 우리가 그들을 기억하는 한 그들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힘들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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