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모든 내용은 일관되게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 바로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을 공부하는 예비교사가 ‘좋은 수업’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은 교직 과정의 어떤 과목보다도 ‘좋은 수업’과 관련이 깊은 과목이다. 가르치는 사람이 자신의 능력 안에서 수업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한정된 시간과 환경, 예산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고민의 해답의 상당 부분은 교육방법과 교육공학에 대한 지식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