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삼국사기(三國史記) 본기의 원전과 편찬
글쓴이
전덕재 저
출판사
주류성
출판일
2018년 6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전덕재

강원도 양구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문학석사 및 문학박사). 서울대학교와 서원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사 및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경주대학교 교양과정부와 문화재학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역사연구회 연구위원회 위원장, 한국사연구회 연구이사, 한국고대사학회 총무이사와 회장,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신라육부체제연구』(1996), 『한국고대사회의 왕경인과 지방민』 (2002),『한국고대사회경제사』(2006), 『신라 왕경의 역사』(2009), 『삼국사기 본기의 원전과 편찬』(2018), 『이슈와 쟁점으로 읽는 한국고대사』(2018), 『한국 고대 음악과 고려악』(2020), 『삼국사기 잡지·열전의 원전과 편찬』(2021), 『신라지방통치제도사』(2023) 등이 있고, 한국고대사 관련 논문 180여 편을 발표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고대사 연구의 핵심 사료

현재 전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사서는 『삼국사기』이다. 이것은 삼국과 통일신라 역사 연구의 기본 사료로서 가치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그 후에 편찬된 사서들의 전범(典範)이 되었다는 측면에서 사학사적으로 의의가 결코 작지 않다.
그런데 『삼국사기』에 대한 평가는 그리 호의적인 편이 아니었다.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삼국사기』를 성리학적인 대의명분론에서 일탈한 사서로 폄하 하거나 사대성이란 측면에서 엄격성이 결여된 사서라고 비난하였다. 근대 일본인 학자들은 『일본서기(日本書紀)』에 언급된 왜의 한반도 지배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삼국사기』 기록의 사실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공격하였고, 민족주의 사학자들은 사대주의적인 사서로서 그 가치를 극도로 폄하 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실성에 대해서도 강력한 의문을 제기하였다. 해방 후 남북한의 사학자들은 『삼국사기』에 대한 민족주의 사학자들의 비판적 인식을 대체로 계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조선시대 이래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삼국사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삼국사기』 기사를 치밀하게 분석하여 사실성 여부를 검증하고, 그 전거 자료에 대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탐색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본서에서 이와 같은 연구방법론에 기초하여 『삼국사기』 본기의 원전과 그것의 개찬과정을 명확하게 해명함으로써 『삼국사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