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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개혁의 경제학
글쓴이
강철규 저
출판사
다산출판사
출판일
1999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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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철규

1945년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났다. 1968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서울시립대에서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다 같은 해 경실련 창립발기인으로 참여하면서 이론과 실천의 접목을 꾀했다. 1999년 반부패특별위원회 위원과 2000년 대통령 소속 규제개역위원회 공동위원장직을 맡는 등 정부일에 참여했다. 2001년 한국 경제발전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2002년에는 초대 부패방지위원회 위원장에 취임하여 개혁으 실천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3년 참여정부 들어 첫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 3년을 지내면서 '재벌개혁의 전도사'라는 명칭을 얻기도 했다. 그후 4년 2개월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로 돌아와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경제를 살리는 20가지 방법』, 『재벌 : 성장의 주역인가 탐욕의 화신인가』, 『지력사회&지력기업』, 『재벌개혁의 경제학 : 선단경영에서 독립경영으로』, 『투명경영 공정경쟁 : 망할기업은 망해야 흥할 기업은 흥해야』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한국경제를 위기로 치닫게 한 재벌체제는 이제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 금융외한위기 이후 재벌개혁이 추진되고는 있으나 그것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방향이 옳은 것도 아니다.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빅딜은 재벌개혁의 핵심이 아니며 그 방법도 시장경제원리에 따라 추진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재벌문제를 10년 이상 연구하면서 시민운동도 해온 강철규 교수가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통해 재벌이란 무엇이며 그 성장의 비결은 무엇인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또한 저자는 재벌개혁의 핵심은 소유지배 구조의 개혁에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발전과 경영혁신이 가능하다고 내다 보았다. 즉 총수와 그 가족에 의해 지배되는 선단식 경영의 소유지배구조에서 개별기업별로 독립경영을 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았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 재벌이란 무엇이며 그들은 지난 40여 년 동안 어떻게 자본을 축적하였는지, 그 동안 이룩한 성과와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해결방안은 무엇인지등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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