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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 속 조선 야사
글쓴이
송영심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17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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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영심

서울 중동중 역사교사로 40년간 교편을 잡으며 전쟁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평화 교육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 교육 박사 과정을 공부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의 역사 교사들이 즐겨 찾는 역사 카페 송영심의 역사 교실(https://cafe.daum.net/edusonghistory)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사 내용을 담은 역사 교과서를 다년간 여러 차례 집필했으며, 지은 책으로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세계사』, 『달력에서 역사 찾기』,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장 발장은 혁명군이었다?』, 『편지로 보는 은밀한 세계사』, 『영화보다, 세계사』 등 다수가 있다. 공저로 교과서 『중학교 역사 1』, 『중학교 역사 2』, 『역사 부도』, 문화재청 교과서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산 여행』이 있으며, 2024년에는 공동 집필한 고등학생 선택과목 교과서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 세계』가 심사를 통과했다.

책 소개

분야풍속/문화이야기
역사책을 덮고 음식상을 펼치다!
우리 음식으로 배부르고 뇌 부르게 즐기는 조선사
현직 역사 교사가 소화 잘 되도록 풀어낸 우리 음식, 그 속의 조선 야사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단순히 재료나 조리법 외에도 만들고 먹는 사람들의 삶과 문화, 나아가서는 역사가 담겨 있다. 요즘의 노량진 고시촌에서 파는 ‘컵밥’에 치열하게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애환이 배어 있는 것처럼. 생겨난 지 얼마 안 된 컵밥이 이러한 만큼, 오래 전부터 우리가 먹어온 음식들에는 각양각색의 수많은 이야기가 얽혀 있다.
이 책은 그 이야기들 중에서도 음식과 관련해서 역사책엔 없는 내용이지만 조선의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야사를 풀어냈다. 야사지만 단순히 흥미 위주의 내용이 아닌 조선의 정치사와 생활사, 시대상, 향토사, 신분과 관련한 폭넓은 지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조선 사람들의 SNS 역할을 했던 저잣거리의 주막을 배경으로, 이 책을 펼친 모두에게 맛있는 음식을 내어주고 그에 얽힌 조선 야사까지 들려준다. 지금부터 음식사와 더불어 조선사까지 부담 없이 소화시킬 수 있는 풍성한 차림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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