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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내 인생의 골든 타임
글쓴이
이덕주 저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출판일
2018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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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덕주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성동고, 개포고, 금천고 등 서울의 중고등학교에서 30여 년간 국어를 가르쳤다. 한때 정치가의 아내 노릇을 하면서 독립적이고 당당한 커리어우먼 역할과 다소곳하고 헌신적이어야 하는 내조자 역할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은 적도 있었다. 2011년 명예퇴직을 한 후 코이카 해외봉사단원으로 캄보디아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그 나라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해 심리상담, 미술치료,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지도, 등산학교, 컴퓨터 등을 공부했고, 배운 것을 활용하여 봉사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접하면서 사회복지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노인문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태권도를 배우고, 마술봉사단에서 외로운 이들이 있는 곳에 공연 봉사를 하러 다닌다.

동료 교사들과 함께 쓴 책으로 『세상의 절반, 여성이야기』, 『다시 읽는 이솝우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평균 수명 82세, 지금 환갑인 사람 절반은 100세까지 사는 시대
노년의 삶을 ‘인생의 골든타임’으로 만드는 골드 세대들의 이야기


70세에 등단해 500편 이상의 시를 쓴 오청 시인, 50대 후반에 회사를 관두고 프랑스로 미술 유학길에 오른 이관영 님, 변호사 일을 뒤로하고 73세에 미국에서 물리학 석박사 학위를 딴 강봉수 전 서울지방법원장 등 어렸을 때 꿈을 찾아가는 사람들.
50세가 넘어서 배워 둔 컴퓨터로 해외 봉사를 하며 봉사 활동을 SNS에 올려 파워블로거가 된 선배, 취미로 미싱을 했다가 유명 디자이너를 꿈꾸는 지인, 글쓰기 문화 강좌를 듣다가 수필가로 등단한 친구, 난타 공연에 빠져 직접 배우고 활동하면서 방과후 교사와 노인지도사가 된 동생 등 취미를 통해 전문적인 직업을 갖게 된 사람들,
이외에도 마을형 택배회사, 패스트푸드 전문점, 편의점에서 일하며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 사람들

평균 수명 82세, 6개월에 1년씩 늘어나 지금 환갑인 사람의 절반 이상이 100세까지 사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매스컴에서 만들어낸 암울한 현실과 달리 주변의 도움 없이도 인생을 즐기고 있는 노인들을 주변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은퇴 후 늘어난 40~50년의 시간을 덤으로 사는 여생이 아니라 다시 찾아온 ‘인생의 골든 타임’이라고 생각한다. 젊었을 때는 가족과 자식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지만 은퇴 후의 시간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려고 한다.

유쾌하고 멋진 노후 생활을 하는 골드 세대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은퇴 후 주체적인 삶을 통해 행복하고 당당하게 노후를 보내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이전 세대의 노인과는 다른 의식과 행동 양식을 가진 사람들을 ‘신노년 세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나약하고 힘없는 이미지의 ‘실버’라는 말 대신 누구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의 삶을 행복하게 영위해 나가면서 그 시간을 인생의 골든 타임으로 만들 수 있기에 스스로를 ‘골드 세대’라고 불리기를 원한다.

이 책은 장수시대를 맞이하여 이전의 노인 세대와는 완전히 달라진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보여 주는 신노년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나이를 잊고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골드 세대들의 신나는 인생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사례들을 통해 인생 선배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롤모델로 삼을 수도 있다.
또한 은퇴 후의 시간을 ‘인생의 골든 타임’으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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