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경찰관 쿠가는 애인인 츠키시마의 아이돌 취미에
점점 적응하였고 교제도 순조로워진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 쿠가의 동료인 치요가 무려 쿠가의 ‘팬’이 되고 만다.
나오는 걸 기다리기, 쫓아다니기, 선물하기 등등 팬으로서
순수한 마음으로 쿠가를 바라보는 치요였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츠키시마는 친하게 대화하는 두 사람을 목격하고 오해한다.
방에서 풀 죽어 있던 참에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곳에는 분명 자기 집 주소를 토를 터인 쿠가가 서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