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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페미니즘
글쓴이
이랑 외 3명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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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랑

가난, 죽음, 슬픔, 불안과 고통을 기꺼이 직시하며 말과 노래의 쓰임을 고민하는 아티스트. 정규 앨범 [욘욘슨] [신의 놀이] [늑대가 나타났다]를 발표했다.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노래상,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음반상과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한 뒤 뮤직비디오, 단편영화, 웹드라마 감독으로도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가 30代가 됐다』 『대체 뭐 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오리 이름 정하기』 『좋아서 하는 일에도 돈은 필요합니다』 『기타를 작게 치면서』 등이 있다. ‘이랑’은 본명이다.

2021년 언니 이슬이 세상을 떠났다. 2024년 20년간 함께 산 고양이 준이치가 이 별을 떠났다. 이랑은 살아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페미니스트로 산다는 건 어떤 걸까
유쾌하고 희망찬 44인의 롤 모델을 만난다

작가, 발레리나, 배우, 가수, 영화감독, 만화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44인의 페미니스트가 한자리에 모였다.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에세이, 시, 만화, 그림 등 다양한 형태로 ‘페미니즘’을 풀어내며 페미니즘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자신에게 어떤 힘을 주었는지 고백한다. 유쾌한 에피소드와 진솔한 고백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면서, 그 사이사이에 날카로운 비판과 결연한 선언들도 이따금 고개를 내민다. 화장, 다이어트, 정신 건강, 관계, 종교, 성차별, 자신감 등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들을 페미니즘이라는 렌즈로 바라보게 만든다. 저자들은 한 목소리로 나다움을 사랑하며, 나를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페미니즘의 시작이라 말한다. 나아가 ‘페미니즘은 남성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다’ ‘페미니즘은 독단적이며 이기적이다’ 같은 오해를 뒤집고, 페미니즘이 모두를 위한 것이며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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