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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정상의 정상국가
글쓴이
오공단 외 1명
출판사
이조
출판일
2018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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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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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단

캘리포니아대학교/버클리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정치학 박사 및 아시아 연구 석사, 서울대학교 석사, 서강대학교 학사.
주요 연구 분야는 아시아 안보와 국제관계, 미국의 대아시아 외교 및 국방정책, 국제 테러리즘, 중국의 국가 발전 전략과 아시아의 대응 등으로 지역 연구는 남-북한, 일본, 중국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외교협의회 종신회원, 미국 아-태 안보협력위원회 이사, 코리아클럽(The Korea Club) 창설자, 미국 한국 경제 연구소 이사를 맡고 있으며, 미국 국방연구소(IDA) 동아시아 책임 연구원,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비상임 선임연구원, RAND 연구원 국제 정책과 연구원. 조지워싱턴대학교 초빙교수, 조지메이슨 대학교 강사. 캘리포니아대학교/샌디에이고 캠퍼스 초빙강사. 메릴랜드대학교 한국 분교 강사 등을 역임하였다.
논저로는 North Korea in a Nutshell: A Contemporary Overview(공저, 2021), The Hidden People of North Korea: Everyday Life in the Hermit Kingdom(공저, 2009), North Korea through the Looking Glass(공저, 2004, 번역서 『북한, 비정상의 정상국가』 이조: 2018), Korea Briefing 2000-2001: First Steps Toward Reconciliation and Reunification(공편, 2002) 등 35편의 RAND 및 IDA 연구보고서, 200편 이상의 연구잡지 출판 논문들, 150편 이상의 회의발표 논문, 그 외 200편 이상의 고위 정책브리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북한은 수많은 모순과 이중성을 지니고 있는 나라이다. 외부인의 시각에서 볼 때 북한은 마치도 “거울 속의 나라”로 여행을 떠난 앨리스가 느꼈을 것과 같은 수많은 혼돈과 모순으로 가득차 있다. 남북분단 이전까지 오랜 시기 동안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왔던 한국인에게도 북한은 친밀감과 적대감, 이성과 비이성, 공격성과 취약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매우 이상한 나라이다. 오공단과 랄프 해식의 『북한, 비정상의 정상국가(North Korea Through the Looking Glass)』는 북한이라는 거울 속 이상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독자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준다. 그리고 이 여행을 통해 앨리스는 거울 속 왕국이 지닌 수많은 혼돈과 모순이 어디에서 기인하였고, 외부에서 바라본 비정상적인 것들이 그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그리고 이 이상한 왕국의 운명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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