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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1세기 전쟁
글쓴이
김충남 외 1명
출판사
오름
출판일
2018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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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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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남

육군사관학교(21기)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으며 육군사관학교와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를 지냈다. 청와대에서 사정비서관, 정무비서관, 공보비서관으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전 대통령을 9년여에 걸쳐 보좌했다. 하와이 동서문화센터(East-West Center)에서 10여 년간 대통령 리더십을 연구하였고, 그 후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을 지낸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성공한 대통령 실패한 대통령』(1998), 『대통령과 국가경영』(2011), The Korean Presidents: Leadership for Nation Building(2007), 『대통령과 국가경영 2』(2011), 『일등국민 일류국가』(2010), 『민주시대 한국 안보의 재조명』(2013),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 현대사』(2016), 『미국의 21세기 전쟁』(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쟁연구는 종합과학이라 할 수 있다.
미국은 한반도를 중동지역보다
훨씬 더 위험한 지역으로 인식하고 있다.

전쟁연구는 종합과학이라 할 수 있다. 전쟁의 배경인 역사, 정치, 사회문화, 종교, 경제와 과학기술 등을 포괄적으로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테러와의 전쟁’은 초강대국의 21세기 첨단군사력과 실패한 국가에 서식한 전근대적 테러집단 간의 충돌로 그야말로 21세기 전쟁의 일면을 보여준다.

미국의 전쟁에 대한 연구는 다른 이점도 있다. 그들의 과거를 알면 현재를 이해할 수 있고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9.11테러 이후 미국이 벌인 전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는 미래 전쟁에서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게 된다.

우리가 미국의 21세기 전쟁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한반도의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고 또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지금 한반도를 중동지역보다 훨씬 더 위험한 지역으로 인식하고 있다. 북한이 핵보유국이 된다면 미국이 직접 위협받게 되는 것은 물론 한국, 일본 등 주요 동맹국들이 생존위기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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