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판을 엎어라
글쓴이
이세돌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2년 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세돌

전직 프로 바둑기사. 2016년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Google DeepMind Challenge Match)에서 AI 알파고와 대결했다. 결과는 1승 4패였으나 ‘인류 최초의 1승’을 거두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특히 3연패 이후 맞이한 4국에서 승리를 이끈 78수는 0.007%의 확률을 뚫은 ‘신의 한 수’로 평가받는다. 이 대국을 계기로 그는 “내가 알던 예술로서의 바둑은 끝났다.”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바둑을 모티브로 한 보드게임을 직접 만들고, 여러 대학과 기관에서 AI가 바둑에 끼친 영향과 인간의 창의성에 대해 강연해왔다. 2025년부터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로 임명되어 과학자를 위한 보드게임 설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미디어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철학과 경험을 대중과 공유하는 중이다.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서 태어나 12세에 프로 기사로 입단했고, 은퇴할 때까지 세계 대회 18회를 포함해 통산 50회 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2000년에는 32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불패소년’으로 불렸고, 이후 당대 최강자였던 이창호 9단을 꺾으며 바둑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통산 전적은 1904전 1324승 3무 576패다. 그리고 2016년, 알파고와의 대국으로 그의 커리어는 절정을 맞았다.

저서로, <이세돌, 인생의 수읽기>, <그레이트 킹덤 생각 키우기>, <과학 속의 꿍꿍이셈> 등 총 32종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계를 호령하는 바둑계의 신성 이세돌
그의 소신과 뚝심, 그리고 멈춤 없는 질주


‘역전의 승부사’이세돌. 12세의 나이에 혜성같이 등장해 조훈현, 이창호, 서봉수 등 기라성 같은 당대 선배 고수들을 이기고 세계를 호령하는 그다. 초반 포석이 매끄럽지 못해 상대가 방심하면 이 때부터 상대의 혼을 뺄 듯 정신없이 흔들어 결국 거짓말 같은 역전승을 일궈내는 그의 바둑 스타일은 전세계 바둑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세돌은 이 책에서 ‘이세돌 다운’ 기보를 남기고 싶으며. 아직 자신에게 만족스럽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만한 명국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의 반상 이야기와 더불어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전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 험난한 바둑계를 호령할 수 있는 자신감과 희망이었고, 그것은 그의 소신과 뚝심을 통해 독자들은 그의 성공 비결을 만날 수 있다.

드라마틱한 승부를 연출하는 승부사로서의 삶, 그리고 인간 이세돌의 인생관과 가치관, 삶 이야기를 통해 바둑 팬들이 꼭 듣고 싶은 그의 인생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찾아오는 불청객에 대한 웃지 못 할 에피소드, 승리에 심취해 자만심에 빠졌을 때의 아쉬움,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의 고뇌와 슬럼프 극복 과정,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아내와 딸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영원한 라이벌인 구리와의 10번기에 대한 단상 등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이야기도 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