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들이 내어드린 삶이 헛되지 않게 반드시 회복과 부흥의 열매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위로를 발견해가는 감동의 기록을 책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냈다.
저자는 팔복의 두 번째 영상 를 다큐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몇 명의 사람들을 알게 된다. 혼혈인으로 세상의 냉대를 받으면서도 무속인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기철이 형,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받고 통일에 대한 영화를 제작하던 중 홀로 집에서 실족사 한 조은령 감독, 모슬렘 선교를 꿈꾸었지만 이라크 무장 단체에게 무참히 살해된 김선일 형제, 대학 진학을 앞두고 간 태국 단기선교에서 교회 앞길을 닦다가 심장마비로 숨진 김상렬 군, 주님께 삶을 드리고 카자흐스탄에서 선교하다가 강도에게 피살당한 김진희 선교사를 어이없이 천국으로 떠나보낸 남편 한재성 선교사… 이 책에는 이런 사람들을 비롯한 모든 애통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섭리를 깊이 이해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