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불길이 다 사위어버린 잿더미들에서 혹 오늘 우리의 부흥의 불씨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간절한 염원으로 부흥의 여정에 올랐습니다. 이 길은 급하고 강한 성령의 불바람이 휩쓸고 지나간 경로를 탐사 순례하는 여정이었습니다.
하늘 불길의 발화점인 웨일즈로, 그 불길이 번진 미국 아주사로, 캐나다로, 중국 심양으로, 몽골로, 북한의 평양으로 향한 긴 여정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불길은 ‘하나님의 동일한 영적 신경센터’의 면밀한 작동 가운데서 땅 끝을 지향하여 번져갔습니다.
이 책은 답답하고 무기력한 부흥의 긴 침묵기를 보내는 우리에게 하늘 부흥을 열망하는 마음을 심어줄 것입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희나리 같은 우리에게도 거룩한 불이 붙을 수 있음을 믿게 될 것입니다. 급하고 강한 하늘의 불바람은 오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다시 강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