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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당신에게
글쓴이
오정요 외 1명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2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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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정요

1987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했다. 그동안 KBS [인간극장]을 비롯해 EBS [아이의 사생활] 등 200여 편의 TV 다큐멘터리를 구성하고 집필했다. 2007년에는 참여정부 영상백서 5부작 『참여정부 5년의 기록』을 구성하고 집필했다. 2000년 [인간극장-추씨 할머니의 백리길]과 2006년 [KBS 스페셜-가네코 후미코]로 한국방송작가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2002년에는 [인간극장-아버지의 바다] 방송 원고가 고등학교 검정교과서 『문학 상(上)』에 수록되었으며, 2003년에는 원고 작품집 『인간극장』을 발간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심각한 학교 내 폭력, 묻지마 살인, 지하철 막말녀, 지하철 막장남 등등. 실로 대한민국은 분노 공화국이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줄지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사건 사고들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거나, 대중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 등에서 자주 일어나며, 특별한 이유나 원인 제공 없이 발생한다는 데 더 경학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무슨 이유로 그토록 극단적인 행동을 한 것일까?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화나게 만든 것일까? 각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그 원인을 파헤쳐보면 화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한 이들의 그릇된 감정 조절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폭력, 폭행, 비이성적 행동 등과 연관지어 나타나는 화는 많은 이들의 머릿속에서 나쁘고, 되도록 회피해야 하는 감정이라는 생각이 깊게 자리잡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현장 실험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이는 화에 대한 잘못된 오해이며 화가 얼마나 가치 있는 감정인지를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이는 지금껏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고정관념을 깨는 이야기로써 화에 대해 다각적인 분석을 해본 결과, 화는 다양한 의미에서 가치 있고 유용한 감정임이 드러났다. 즉 잘 사용하면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감정이 '화'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화는 복잡하고 예민한 감정으로 무작정 화를 내거나 반대로 무작정 화를 삭인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화는 제대로 ‘풀려야’ 사라지는 것이다. 지나치게 화를 참아서, 또는 지나치게 화를 내서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사회적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화 사용법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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