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일상생활에서 보여 주는 모습은 사랑할 때 보여주는 모습과 전혀 다르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사랑에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 그 설명할 수 없는』은 남녀 간의 사랑에 대한 비밀들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율리아 파이라노 박사는 사람마다 개인적인 성격이 있듯이 사랑을 하는 데도 저마다 그 사람만의 ‘사랑의 관계 성격‘이 있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과는 아주 원만하게 잘 지내는 사람도 특정한 이성과의 사랑에는 서툴고 실패하는 것이 그 때문이라는 것.
책은 다양한 각도에서 구체적인 분석과 함께 내려주는 명쾌한 사랑의 해답은 지금껏 풀리지 않았던 사랑의 고민들의 철저히 개인의 입장에서 해결해주고 나만의 사랑에 대한 가장 독창적이며 설득력 있는 해답을 알려준다.
어떤 사랑을 꿈꾸는가? 또 어떻게 사랑하는가. 나의 사랑은 어디서 멈칫하는가. 천천히 그러나 섬세하게,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고 생각해보자. 더 어른스럽게 당신은 사랑할 수 있다. 사랑에 목마르고, 사랑하기 때문에 힘겨워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책은 사랑에 관한 오랜 물음에 대한 새로운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