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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글쓴이
슈테판 볼만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2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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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슈테판 볼만

1958년 독일의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독문학, 연극학, 역사, 그리고 철학을 전공했다. 토마스 만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뮌헨에서 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2005년에 출간한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가 1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여성과 독서’라는 주제에 천착하여 『글 쓰는 여자는 위험하게 산다Frauen, die schreiben, leben gef?hrlich』 『여성과 책Frauen und B?cher』 『왜 독서가 행복하게 만드는가Warum Lesen glcklich macht』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고 현명하다Frauen, die lesen, sind gefhrlich und klug』 등을 연이어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베르메르, 마티스, 고흐, 호퍼 등 수많은 예술가들을 매혹시킨 책 읽는 여자들의 그림을 보는 즐거움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그리고 각 화가의 그림을 통해서 시대별로 변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살피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대문호 헤르만 헤세는 “어떤 책도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은밀히 자신의 가운데로 되돌아오게 한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는 “독서는 은밀하게 나홀로 즐길 수 있는 고립의 시간을 준다. 책은 나를 빨아들이고 마음의 먹구름을 지워준다”고 말했다. 책을 읽은 후의 자신은 결코 책을 읽기 전의 자신이 아니라는 말처럼 독서의 효용은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이 책은 13세기에서 21세기까지, 성경을 든 성녀 마리아에서 《율리시스》를 읽고 있는 메릴린 먼로까지 수많은 예술가를 사로잡은 책 읽는 여자들의 그림을 통해 독서의 역사를 추적한다. 역사적으로 여성이 자유롭게 책을 선택해 독서를 하는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동안은 주어진 책(남편 혹은 아버지 혹은 남자형제)만을 읽도록 허용된 것이다. 여성들의 책읽기가 남성들에게는 위협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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