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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선물
글쓴이
홍미숙 저
출판사
문예춘추사
출판일
201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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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미숙

1959년 경기 화성에서 태어나 1995년 수필 「어머니의 손」으로 문단에 데뷔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신문을 비롯한 여러 문학전문지에 작품을 발표 하고 있다. 그동안 출판한 작품집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영광도 차지했으며, 교보문고에서 ‘화제의 신간’으로 선정되어 몇 달 동안 특별 전시 판매되었고, ‘부모님을 위한 사랑 가득한 도서’와 ‘일상의 행복을 찾아서’란 테마북으로도 선정·판매되었다.

2003년부터 국정교과서에 이어 검인정교과서(중학교 3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에 작품 「신호등」이 수록되었다. 이 작품은 전국수능모의고사와 외고입시 문제 등에 작품의 전문이 실리면서 지문으로 출제되었다.

KBS [주부 세상을 말하다] 라는 생방송 프로에서 작가로서의 행복론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펼친 바 있다. 요즘은 역사공부를 하면서 역사책을 쓰고 있으며, 일반 독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및 도서관, 평생학습원, 국방부 등에서 조선왕조 이야기와 수필 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작품집으로 『그린벨트 안의 여자』, 『추억이 그리운 날에는 기차를 타고 싶다』, 『마중 나온 행복』, 『작은 꽃이 희망을 피운다』, 『희망이 행복에게』, 『나에게 주는 선물』, 『웃음꽃 피다』 등이 있으며, 역사서로 『사도, 왕이 되고 싶었던 남자』, 『조선이 버린 왕비들』,『왕이 되지 못한 비운의 왕세자들』 등이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 안양문화재단 등에서 우수작가로 선정되어 창작기금을 받았으며, 2008년 안양여성상, 2022년 안양시민대상(문화예술)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하루하루 치열한 인생을 살아가는 ‘나’를 위한 자그마한 선물이 되어 줄 수필가 홍미숙의 여섯 번째 에세이집이 출간되었다. 주변의 소소한 일상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모두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자신과 타인의 삶을 바라보며 인생에서 느끼는 모든 감정을 노래하는 홍미숙 작가의 수필은 어느 시인의 말처럼 ‘흙이 묻어있는 감자’ 같다. 소박하게 그리고 담백하게 우리네 삶을 이야기 한다. 그냥 지나칠 법한 사소한 일상에서도 소재를 얻고, 그것을 언어로 풀어내는 그녀의 글은 ‘하늘’을 이야기하면 한 번쯤 창밖을 보게 하고, ‘가을’을 이야기하면 가을을 기다려지게 만드는 묘한 두근거림을 느끼게 한다.

『희망이 행복에게』에 이은 여섯 번째 에세이집『나에게 주는 선물』은 어쩌면 작가 자신에게 주는 선물임과 동시에, 이 책을 읽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수줍게 건네는 선물이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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