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심리 동화」시리즈는 현대인들이 누구나 겪고 있는 소통과 불안, 정체성의 혼돈 등 여러 가지 심리적인 문제들에 대한 소재와 주제를 직접적인 문제해결 방식이 아닌 상징과 은유 기법을 활용해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이장님의 따르릉 자전거소리가 들려오는 어느 시골의 오솔길. 비오는 날이면 질척거리는 진흙과 돌멩이 투성이인 자기의 모습이 싫어서 멋지고 폼 나는 아스팔트 옷을 입었습니다. 그 길 위에선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