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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배신
글쓴이
시바 바이디야나단 저
출판사
브레인스토어(BRAINstore)
출판일
2012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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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바 바이디야나단

미국 버지니아대 미디어학과 교수로 사회문화비평에 바탕을 둔 문화역사 및 미디어 연구자이다.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기술, 역사, 법률이 그의 주요한 관심 분야이다. 특히 소셜미디어가 소통 확대와 민주주의 확산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의 행위를 한다고 폭로하는 데 열심이다. 소셜미디어가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전선동을 뿌려 대고 증오와 혐오를 퍼뜨리고 사회적 신뢰를 갉아먹고 저널리즘을 훼손하며 방대한 감시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대학 내에서 잡지 『계간 버지니아리뷰』 등을 제작, 발행하는 부설 ‘미디어시민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뉴욕대학에서 닐 포스트먼 교수, 헬렌 니센바움 교수 등 현대 미디어 분야의 유명 학자들과 교류하며 기술과 사회의 관계 등을 연구했다. 위스콘신-매디슨 대학, 컬럼비아 대학에서도 강의했다. 대학 재학 시절 학생신문과 오스틴의 일간지에서 기자 활동도 했다.

뉴미디어, 특히 소셜 네트워크에 관한 논의를 위해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뉴요커」 등 주요 신문, 『뉴욕타임스 매거진』 『네이션』 『배플러』 등 잡지와 각종 인터넷 매체에 미디어 분야 칼럼을 써 왔고, 등 TV 뉴스와 라디오, 팟캐스트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다. 코미디 채널의 정치 풍자 뉴스프로그램 <데일리 쇼>에도 출연해 소셜미디어에 관한 논평을 하기도 했다. <구글의 속셈>(2009) 등 다큐멘터리 영화에 다수 등장했으며, 2016년에는 교육영화 ‘맹수 굶기기’에 출연했고, 연극 ‘프라이버시’를 위해 뉴욕 공영극장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미국 정치분야 온라인 잡지 ‘슬레이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뉴욕 주 버팔로에서 태어나 오스틴 텍사스대에서 역사학 학사(1994), 같은 대학에서 미국학으로 박사 학위(1999)를 받았다.

저서로 『지적재산권』(2017), 『모든 것의 구글화』(2011), 『국가 재설계: 미국학에서 기술의 위치』(2007), 『도서관의 무정부주의자』(2004), 『저작권과 해적판』(2001)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사람들은 구글의 고객이 아니라 제품일 뿐이다

미국을 비롯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구글의 어두운 면을 다루었다. 대표검색엔진 구글은 세계 곳곳에서 ‘인터넷=구글’, ‘모든 것이 (구글과 연결되어) 구글화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사람들의 삶과 점점 깊이 연관되어 왔다. 그렇다면 구글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일까?

구글을 통해 보이지 않은 기술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의 생활은 편리해졌다. 반면에 사람들이 구글에 맹목적으로 의존하고 신뢰하면서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들이 불거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이 책에서는 저자의 눈을 통해 각 부분별로 나타난다.

저자인 시바 바이디야나단은 기존에 출간되었던 구글의 경영방식, 문화, 창립자들의 능력 등을 다룬 책들과는 달리 사람들이 구글을 이용하는 방식, 구글이 사람들의 정보를 축적하는 이유, 구글에 대한 저항과 우려, 구글의 정책이 미치는 도덕적 중요성 등을 다루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래에 구글보다 더 오래 존재할 수 있는 정보 생태계 설계 프로젝트인 ‘인간 지식 프로젝트’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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