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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글쓴이
혜민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2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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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혜민

마음공부 이야기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따뜻한 언어로 오랫동안 전해 온 스님. 세월이 흐를수록 단순한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겪는 괴로움의 실체와 ‘진정한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글을 써 왔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펴냈으며, 이들 저서는 38개 언어로 번역되어 미국, 영국, 네덜란드,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2008년 직지사에서 비구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원과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수학 후, 미국 햄프셔대학에서 7년간 종교학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조계종 고담선원 주지로서 『법화경』 독송 기도와 부처님 법 공부를 10년 동안 온라인과 서울, 부산 선원에서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또한 매년 미국, 유럽, 동남아에서 현지인 대상 깨달음 집중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다나’를 통해 국내 노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음식 나눔과 기부를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는 끊임없이 좌절의 순간을 맞으며 매일을 살아간다. 하지만 경쟁이 미덕이고, 일등만이 기억되는 이 사회에서 나의 ‘힘듦’을 내보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남들이 그러는 것처럼 세상 탓을 조금 하다가, ‘녹록치 않은 세상 살이, 나만 힘든게 아니지’ 라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분주한 일상으로 돌아와 또 다시 ‘열심히’ 살고 있지는 않은지.

하지만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하버드 재학 중 출가하여 한국인 승려 최초로 미국 대학교수가 된 혜민 스님은, 이 바쁜 세상에서 잠시 멈추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한다. 관계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론 잘 안 되는 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그의 조언은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한 첩의 보약과도 같다.

스님은 결국 ‘내 마음이 문제다’ 라고 말한다. 세상이 바쁜 것은 사실 내 마음이 바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쉬면 세상도 쉬고, 내 마음이 행복하면 세상도 행복하다. 내가 세상에 대해 느끼는 좋고, 싫고, 힘들고, 괴로운 감정들의 원인은 이미 내 안에 언젠가 내가 심어놓았다는 것이다. 내 마음은 세상에 어떤 대답을 하면서 살아왔는지, 대답 따위 할 여유도 없이 앞만 보고 무작정 달려오지는 않았는지, 마음이 힘들고 위로 받고 싶은 당신이라면 혜민스님의 마음 매뉴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펼치고 한 숨 쉬었다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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