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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실록
글쓴이
이규원 저
출판사
글로세움
출판일
2012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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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규원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홍성중, 예산농고를 거쳐 대학에서는 중국어와 장례풍수학을 전공했다. [종교신문] 취재부장, [세계종교신문] 주필, 월간 [광장] 편집장과 [세계일보] 문화부장·논설위원을 역임했다. 고교시절 유효동 선생과의 인연으로 풍수학에 입문한 뒤 화엄학의 태두 탄허 대종사로부터 주역과 명리를 인가받고 황진경 조실 스님에게서 사찰풍수를 전수받았다. 현역 취재 30여 년간 종교와 풍수전문 대기자로서 다양한 기사와 글을 집필해왔다.

1995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을 타며 문단에 등단한 후 제6회 부원문학상과 제27회 한국기자상 본상(출판저작 부문), 제3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 종묘제례와 제111호 사직대제 전수교육을 이수했다. [온세종교] 신문을 창간해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 부회장 및 [조선일보] 789사진클럽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저서로는 『조선왕릉실록』, 『명당은 살아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전통예인 백 사람』, 『대한민국 명당』, 『풍수로 읽는 인물열전』, 『한국사찰순례』(공저), 『한국의 차세대』(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왕릉실록』은 조선의 왕릉을 통해 역사와 풍수를 한데 풀어낸 책이다. 조선왕릉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 단순 왕릉기행서들이 출간돼 안내서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조선왕릉실록』은 왕릉을 통해 조선의 역사를 재미있게 스토리텔링하여 역사의 이면을 보여주고, 권력과 욕망의 움직임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읽게 하면서 이를 통해 우리에게 역사의 산 교훈을 들려주고 있다. 조선 오백 년 역사를 왕릉을 통해 투시경처럼 들여다보았고 여기에 해박한 풍수까지 곁들여 읽을거리를 더했다는 것에 또 다른 가치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조선왕릉 기행서이자 조선 역사서이며 조선의 풍수까지 담겨 있는, 57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조선왕릉 백과사전이다.

오랫동안 풍수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왕릉 풍수'를 다루어 다른 역사서와 차별점을 두었다. 조선 개국때부터 과거시험 과목에도 포함되었던 풍수가 왕릉의 선택, 나아가 조선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를 세세히 파악한다. 지리적 위치 뿐만 아니라 능침 앞 석물 배치와 참도 조성 등 왕릉 구조물의 형태 역시 음양호행과 풍수이론을 접목시켜, 오랫동안 미스터리였던 왕릉 풍수의 빗장을 푸는 결정적 토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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