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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간단한 일이 아니었군
글쓴이
마드무아젤 카롤린 저
출판사
북레시피
출판일
2018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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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드무아젤 카롤린

파리에서 태어나 현재 오트사부아에 살고 있다. 자전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작품들을 그려내는 그래픽노블 작가로 유명하다. 2013년에는 자신이 겪었던 세 차례 심각한 우울증을 소재로 『추락, 심연 일기』를 발표하여 언론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 밖에 『파리를 떠나다』, 『수영복 입기 전 3킬로는 빼야 해』 등을 출간하였으며 쥘리앵 블랑이 시나리오를 쓴 『관광객』의 그림을 맡기도 하였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제가 좀 별나긴 합니다만…』이 있으며 2017년 내한하여 한국의 독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임신! 여자 일생의 가장 축복받은 순간?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임신! 천상의 행복, 여자 일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축복받은 영혼…
다 거짓말이다. 내막은 전혀 다르다. 임신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임신=행복, 결론은 그렇다고 치자! 하지만 너만 모르는 그 과정은?

임신은 마음껏 먹고 편안한 휴식을 누리는 여유 만만한 시기가 아니다. 마드무아젤 카롤린은 유머러스하고 유쾌한 만화라는 장르를 통해 여자들이 겪는 아홉 달 동안의 고충을 신랄하게 그려냈다. 1개월부터 9개월까지 각 단계별로 그녀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상황들을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소개했다. 그러면서 역설적이게도 아홉 달 동안만 지속된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분명 재미있고 흥미롭게 그려냈지만 경험해보지 않은 자는 결코 알지 못할 9개월간의 현상에 대해 그녀는 냉철한 시선으로 가차 없이 폭로한다. 얼핏 보기에 임신이 곧 행복이라는 공식을 깨뜨리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임신은 그 모든 고충을 감내하면서도 충분히 감당해낼 만한 가치가 있는 부분임을 은연중 시사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또 다른 중요한 한 가지는 아이를 원한다면 정말로 동기 부여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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